생각나는 날
- 글번호
- 346174
- 작성자
- 고순희
- 작성일
- 2021.03.30 23:01
- 조회수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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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 길이다 우리는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 당신은 생각했지 민경이 생일이기도 해또 놀러갔었지 어제는 경주에 되게 날씨도 좋았고 좀 기분이 좋았어 재밌게 놀고 왔어요 우리 민경이를 시집을 보내 주세요 우리 민수 도 시집을 보내 주세요 내게 아들 같은 사이를 보내 주세요 열아 아들부럽지 않은 사의를 언능보내 주세요친구 같은 사돈도 주세요 여호와 이레 하나님 예비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