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2주년)
- 글번호
- 346160
- 작성자
- 신윤지
- 작성일
- 2021.03.20 17:39
- 조회수
- 784
- 공개여부 :
- 공개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천국에 계신 엄마께
엄마!
엄마가 천국으로 떠나신지 벌써 2년이에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 지영언니와 저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할 말은 참 많지만 막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
올해 저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꼭 만나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치료받을 것을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엄마도 천국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으며
온 마음을 다해 편지를 띄웁니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엄마
사랑해요!
❤
엄마!
엄마가 천국으로 떠나신지 벌써 2년이에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 지영언니와 저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할 말은 참 많지만 막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
올해 저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꼭 만나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치료받을 것을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엄마도 천국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으며
온 마음을 다해 편지를 띄웁니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엄마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