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46156
- 작성자
- 은주
- 작성일
- 2021.03.13 19:29
- 조회수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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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자식들 밥 걱정하시느라 정작 당신자신에게는 먹는거 입는거 왜그렇게 야박하셨는지요~ 제대로된 옷이라고는 먼저간 언니가해준 밍크한벌뿐인 너무도 초라한 당신옷장이 오늘 또 나를 울리네요
자식들 밥 걱정하시느라 정작 당신자신에게는 먹는거 입는거 왜그렇게 야박하셨는지요~ 제대로된 옷이라고는 먼저간 언니가해준 밍크한벌뿐인 너무도 초라한 당신옷장이 오늘 또 나를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