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빠
- 글번호
- 346104
- 작성자
- 이영희
- 작성일
- 2021.02.11 11:03
- 조회수
- 926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아빠만 불러보아도 눈시울은 붉어집니다.
저도 어느새 50대중반이 되었습니다.
첫 손녀가 장성해 키도 크고 성실한 부군을 맞이 합니다. 손주사위를 같이 맞이하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빠르게 떠난 아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빠만 불러보아도 눈시울은 붉어집니다.
저도 어느새 50대중반이 되었습니다.
첫 손녀가 장성해 키도 크고 성실한 부군을 맞이 합니다. 손주사위를 같이 맞이하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빠르게 떠난 아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