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 글번호
- 346101
- 작성자
- 동생
- 작성일
- 2021.02.10 21:33
- 조회수
- 714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은 오빠야 안녕!
아직도 생각나고 아직도 그리워하고
아직도 울어서 미안...
그런데 여전히 그립다...
인생이 참...그치?
오빠야는 참 잘 살았어.고생많았어.
우리 오빠여서 정말 고마워
사랑한대이 오빠야...진짜 보고싶다!
아직도 생각나고 아직도 그리워하고
아직도 울어서 미안...
그런데 여전히 그립다...
인생이 참...그치?
오빠야는 참 잘 살았어.고생많았어.
우리 오빠여서 정말 고마워
사랑한대이 오빠야...진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