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빠
- 글번호
- 346078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1.25 13:30
- 조회수
- 785
- 공개여부 :
- 공개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살면서 나이들면서 두분입장을 생각하게 되요.
함께 한 날들이 더 많이 따뜻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나님 품에서 따뜻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살면서 나이들면서 두분입장을 생각하게 되요.
함께 한 날들이 더 많이 따뜻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나님 품에서 따뜻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