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아빠
- 글번호
- 346073
- 작성자
- 현주
- 작성일
- 2021.01.19 09:04
- 조회수
- 956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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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거의 10년이 지나네.
세월이 무색하게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은 쉽게 흐려지지 않나봐. 그건 아빠가 우리 가족들에게 준 사랑과 헌신 덕일거야. 나는 아직도 우리에게 허락됐던 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었나 떠올리곤 해. 그럴때면 더 사랑한다고,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할걸 하는 아쉬운 마음들이 들어. 사랑하는 아빠. 아빠는 우리 가족에게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야. 정말 많이 많이 보고싶어.
세월이 무색하게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은 쉽게 흐려지지 않나봐. 그건 아빠가 우리 가족들에게 준 사랑과 헌신 덕일거야. 나는 아직도 우리에게 허락됐던 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었나 떠올리곤 해. 그럴때면 더 사랑한다고,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할걸 하는 아쉬운 마음들이 들어. 사랑하는 아빠. 아빠는 우리 가족에게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야. 정말 많이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