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글번호
- 346053
- 작성자
- 김가연
- 작성일
- 2021.01.05 22:52
- 조회수
- 985
- 공개여부 :
- 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지수 응원단 친구 김가연입니다!
어머님을 직접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지수를 통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지수는 참 말도 재밌게 하고 배려심도 깊고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친구인데 이 모든게 어머님이 주신 값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가셔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을 직접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지수를 통해 따뜻한 분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지수는 참 말도 재밌게 하고 배려심도 깊고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친구인데 이 모든게 어머님이 주신 값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가셔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