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뿐인 나의 처제 한나씨
- 글번호
- 346039
- 작성자
- 이인규
- 작성일
- 2021.01.05 13:00
- 조회수
- 1023
- 공개여부 :
- 공개
언제나 우리곁에서 함께하며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한 당신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먼저간 그쪽 세상에서 여기서 못피운 하고 싶은것 다 하고 훨훨 나래를 펴시길...
아직은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한국 가면 꼭 보러갈께. 잘있어....
처제가 형부 생일때 보내준 편지 고이 간직하고 있을께.
사랑하는 울 형부.
생일 축하합니다(인사 꾸벅)
언제나 푸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를 위로하고
아껴 주신것 감사합니다.
여태껏 우리의 만남이 이어온것도. 형부의 그 자상함과
배려 깊은 마음이 있었기에, 항상 기쁘고 즐겁게
잘 살아 온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저희 가정도 지켜주시고 언니네
가정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갑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3.03.05
처제올림
아직은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한국 가면 꼭 보러갈께. 잘있어....
처제가 형부 생일때 보내준 편지 고이 간직하고 있을께.
사랑하는 울 형부.
생일 축하합니다(인사 꾸벅)
언제나 푸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를 위로하고
아껴 주신것 감사합니다.
여태껏 우리의 만남이 이어온것도. 형부의 그 자상함과
배려 깊은 마음이 있었기에, 항상 기쁘고 즐겁게
잘 살아 온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저희 가정도 지켜주시고 언니네
가정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갑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3.03.05
처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