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어머님 지수 대학 친구 신자영입니다.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 지수와 가족을 위하셨던 마음 모두 잘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지수를 만나 따뜻한 마음과 베푸는 마음이 더 커진 만큼 앞으로 지수가 더 예쁘고 씩씩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자랄수 있게 옆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의 아름다운 미소, 지수를 향한 사랑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지수,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