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한나 권사님
- 글번호
- 346019
- 작성자
- 노진희
- 작성일
- 2021.01.04 22:20
- 조회수
- 838
- 공개여부 :
- 공개
권사님!!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잘 계시죠?
아직도 권사님이 곁에 계시지 않은게 믿기지가 않네요..
금방이라도 " 노집사~ " 하고 불러주실껏만 같아요.
권사님이랑 함께 차타고 교회갔던거, 함께 차마시러 갔던거, 술빵 맛있다고 목장 식구들 한명 한명 쪄서 나눠주시던거.. 항상 맛있는거 좋은거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눠주신 사랑 많으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이 많이 그리웠는지 최근 몇번이나 꿈속에
나오셨었네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꿈속에라도 나와주셔 감사해요!!
권사님~
권사님의 따뜻한 미소, 마음 늘 기억하며 살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잘 계시죠?
아직도 권사님이 곁에 계시지 않은게 믿기지가 않네요..
금방이라도 " 노집사~ " 하고 불러주실껏만 같아요.
권사님이랑 함께 차타고 교회갔던거, 함께 차마시러 갔던거, 술빵 맛있다고 목장 식구들 한명 한명 쪄서 나눠주시던거.. 항상 맛있는거 좋은거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눠주신 사랑 많으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이 많이 그리웠는지 최근 몇번이나 꿈속에
나오셨었네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꿈속에라도 나와주셔 감사해요!!
권사님~
권사님의 따뜻한 미소, 마음 늘 기억하며 살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