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권사님
- 글번호
- 346009
- 작성자
- 이숙희
- 작성일
- 2021.01.04 18:54
- 조회수
- 837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은 권사님
언제 어디서나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시던 권사님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멍멍 해지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났는지 코로나가 원망스럽네요
현서아빠도 많이 보고싶어 하네요
우리현서도 슬픈 소식듣고 마지막수업시간은 수업도 못하고 너무 슬프게 울었네요.
천국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시던 권사님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멍멍 해지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났는지 코로나가 원망스럽네요
현서아빠도 많이 보고싶어 하네요
우리현서도 슬픈 소식듣고 마지막수업시간은 수업도 못하고 너무 슬프게 울었네요.
천국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