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조한나권사님
- 글번호
- 346008
- 작성자
- 박종희
- 작성일
- 2021.01.04 18:28
- 조회수
- 790
- 공개여부 :
- 공개
지금도 교회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 것 같은데~
안계신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항상 호탕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신 권사님이 벌써 그립네요.
늘푸른 가족 모두가 참 감사했어요~권사님
보고싶어요~
안계신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항상 호탕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신 권사님이 벌써 그립네요.
늘푸른 가족 모두가 참 감사했어요~권사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