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절친이자 믿음의동역자인 조한나권사
- 글번호
- 346006
- 작성자
- 이강선권사
- 작성일
- 2021.01.04 17:19
- 조회수
- 757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다....
찬양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던 조한나권사
밝은모습으로 주위의 나눔과베품으로 많은 삶의열매를 맺으며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는 자네
매 주일마다 치토스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러 새벽같이 달려오던 자네 ....
우리는 아이스라테에 행복한 주일을 맞이하곤 했지 .....
하트 이콘으로 늘 나한테 사랑해요 권사님 하던 자네 .....
나도 사랑해 ....
마지막 가는길 이름 석자 외쳐 불렀건만 .....
찬양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던 조한나권사
밝은모습으로 주위의 나눔과베품으로 많은 삶의열매를 맺으며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다는 자네
매 주일마다 치토스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러 새벽같이 달려오던 자네 ....
우리는 아이스라테에 행복한 주일을 맞이하곤 했지 .....
하트 이콘으로 늘 나한테 사랑해요 권사님 하던 자네 .....
나도 사랑해 ....
마지막 가는길 이름 석자 외쳐 불렀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