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천사 이모야
- 글번호
- 346005
- 작성자
- 여태경
- 작성일
- 2021.01.04 17:16
- 조회수
- 823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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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구처럼 다가 와주셨던 너무나도 이쁜 이모~♥
몸이 안좋아서 이모의 마지막 길은 집에서 기도 드렸어요..
이모가 아직도 우리동생 아플때.. 친구처럼 고민 들어줄때가
아직도 생소해서 보고싶고 미안해서 잊혀지지가 않네...
항상 저에게 소중하고도 깊은 조언과 응원의 말씀 꼭 지키도록 할께요~!
늘 천사처럼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고 기도 해주셨던 천사 이모야~~~!
천국에서는 웃는 얼굴 잃지 말구..아프지 말구.. 더욱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모가 사준 가방은 죽을때까지 보물로 간직할께 사랑해♥)
몸이 안좋아서 이모의 마지막 길은 집에서 기도 드렸어요..
이모가 아직도 우리동생 아플때.. 친구처럼 고민 들어줄때가
아직도 생소해서 보고싶고 미안해서 잊혀지지가 않네...
항상 저에게 소중하고도 깊은 조언과 응원의 말씀 꼭 지키도록 할께요~!
늘 천사처럼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고 기도 해주셨던 천사 이모야~~~!
천국에서는 웃는 얼굴 잃지 말구..아프지 말구.. 더욱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모가 사준 가방은 죽을때까지 보물로 간직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