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권사님
- 글번호
- 346004
- 작성자
- 김성아
- 작성일
- 2021.01.04 17:14
- 조회수
- 997
- 공개여부 :
- 공개
권사님 너무 보고싶어요..
11월1일날 함께 예배드리고 내가 한국갔다올게요..하고 헤어졌는데 그게 마지막이라니....
지금도 찌까랑에 달려가면 만날수있을것같은데...환한미소로 항상 나를 반겨주고 배웅해줬는데...그모습을 이젠 못본다하니 너무 가슴이아프고 더 보고싶네요
애들도 못보고...얼마나 힘드셨어요...그래도 걱정마세요 애들이 너무 잘커서 잘할거에요 함께 밥먹고 함께 찬양한게 엇그제같은데...이렇게 권사님을 보내야하다니...
권사님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너무 보고싶네요..
천국에서 예수님과함께 잘 지내시는거죠? 우리 다시만나서 찬양하는날까지 편히 잘지내고 계세요 사랑합니다권사님
11월1일날 함께 예배드리고 내가 한국갔다올게요..하고 헤어졌는데 그게 마지막이라니....
지금도 찌까랑에 달려가면 만날수있을것같은데...환한미소로 항상 나를 반겨주고 배웅해줬는데...그모습을 이젠 못본다하니 너무 가슴이아프고 더 보고싶네요
애들도 못보고...얼마나 힘드셨어요...그래도 걱정마세요 애들이 너무 잘커서 잘할거에요 함께 밥먹고 함께 찬양한게 엇그제같은데...이렇게 권사님을 보내야하다니...
권사님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너무 보고싶네요..
천국에서 예수님과함께 잘 지내시는거죠? 우리 다시만나서 찬양하는날까지 편히 잘지내고 계세요 사랑합니다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