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번호
- 345994
- 작성자
- 막내 아들
- 작성일
- 2021.01.01 01:13
- 조회수
- 1256
- 공개여부 :
- 공개
이젠 천국에 계시지만 해마다 드렸던 인사 드립니다
아버지 빈자리가 크겠지만 새해 우리 가족 뜻깊은 한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엄마 잘 모실게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불쌍한 아버지
막내아들 드림.
아버지 빈자리가 크겠지만 새해 우리 가족 뜻깊은 한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엄마 잘 모실게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불쌍한 아버지
막내아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