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아 마지막 가는길 배웅도 못해가 미안타..
- 글번호
- 345985
- 작성자
- 심우주
- 작성일
- 2020.12.26 11:12
- 조회수
- 919
- 공개여부 :
- 공개
이시끼야..
목요일에 연락하자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산녀석이..
가는길 배웅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곳에선 한없이 평안하기를 바란다..
목요일에 연락하자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산녀석이..
가는길 배웅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곳에선 한없이 평안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