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 글번호
- 345981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0.12.24 23:07
- 조회수
- 860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메리크리스마스
몇일전 아버지 뵙고 왔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슬픔은 늘 아픔을 주네요
다들 건강하게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있어요
아버지의 빈자리는 늘 가족들에게 슬픔을 주네요
늘 가족의 중심이 되어 우리들을 이끌어 주셨는데...
아버지 잘 지내시고 하늘나라에세는 아프지 마세요
늘 주님이 함께 하시어 걱정 없지만 여기에서는 걱정이에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전 아버지 뵙고 왔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슬픔은 늘 아픔을 주네요
다들 건강하게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있어요
아버지의 빈자리는 늘 가족들에게 슬픔을 주네요
늘 가족의 중심이 되어 우리들을 이끌어 주셨는데...
아버지 잘 지내시고 하늘나라에세는 아프지 마세요
늘 주님이 함께 하시어 걱정 없지만 여기에서는 걱정이에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