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 글번호
- 34597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0.12.24 10:48
- 조회수
- 852
- 공개여부 :
- 공개
나의 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목소리듣고 싶고ㅠㅠ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구여.
저보다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아빠! 그곳 천국은 아프지않고 잘 지내시죠?
하늘나라에서 먼훗날 다시만날때까지 즐겁게 지내고 계세요.
하루라도 아빠생각 안날적이 없지만 우리애들이랑 엄마랑 꿋꿋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게 살께요~
아빠도 우리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목소리듣고 싶고ㅠㅠ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으려구여.
저보다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아빠! 그곳 천국은 아프지않고 잘 지내시죠?
하늘나라에서 먼훗날 다시만날때까지 즐겁게 지내고 계세요.
하루라도 아빠생각 안날적이 없지만 우리애들이랑 엄마랑 꿋꿋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게 살께요~
아빠도 우리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