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345971
- 작성자
- 아들 김승현
- 작성일
- 2020.12.23 07:51
- 조회수
- 876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잘지내고 계시죠.
자주 찾아뵙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드리러 못가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항상 지커주시고 보살퍼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승미네,저희식구들 항상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내년부터 새롭게 진행이 됩니다.사업 번창하게끔 기원해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아버지 너무 뵙고싶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자주 찾아뵙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드리러 못가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항상 지커주시고 보살퍼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승미네,저희식구들 항상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내년부터 새롭게 진행이 됩니다.사업 번창하게끔 기원해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아버지 너무 뵙고싶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