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 글번호
- 345961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0.12.21 16:28
- 조회수
- 904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우리 아빠.
많이 보고싶네. 천국에서 편히 쉬고 있는거지?
요섭.요찬이는 많이 컸어. 아빠 보내드리는 그때 아빠 장손이 아빠 위패들고 갔는데... 많이 든든했지?
우리 사랑하는 아빠.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많이 보고싶네. 천국에서 편히 쉬고 있는거지?
요섭.요찬이는 많이 컸어. 아빠 보내드리는 그때 아빠 장손이 아빠 위패들고 갔는데... 많이 든든했지?
우리 사랑하는 아빠.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