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글번호
- 345959
- 작성자
- 엄마딸
- 작성일
- 2020.12.19 16:39
- 조회수
- 75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이런게 다 생겨있네 ^^
이달은 참 힘든달이야 코로나도그렇고 여러가지로
아빤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시고 시언이도 열심히 일하고
난 담주부터 다시출근이네~
오늘 추나치료라는걸 받고왔어
엄마가고 나 목디스크 진단받았거든 막 디게 많이아펑
이거 패키지로 끊었어 이치료가 끝나면 나 많이 좋아져있겠지?
그럴수 있도록 도와줭~^^
간도 튼튼 뼈관절도 튼튼 할수있도록~^^
엄마 사랑해요!
이달은 참 힘든달이야 코로나도그렇고 여러가지로
아빤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시고 시언이도 열심히 일하고
난 담주부터 다시출근이네~
오늘 추나치료라는걸 받고왔어
엄마가고 나 목디스크 진단받았거든 막 디게 많이아펑
이거 패키지로 끊었어 이치료가 끝나면 나 많이 좋아져있겠지?
그럴수 있도록 도와줭~^^
간도 튼튼 뼈관절도 튼튼 할수있도록~^^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