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34595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0.12.17 23:38
- 조회수
- 86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내가 요즘 일하느라 편지를 못썼네..ㅜ
잘지내구 편안하지? 나는 일하느라 정신없구 힘들긴 하는는데 아빠 많이 생각나고 그러네.. 천국에서 다 보고있지~?? 우리집 공사 몇번이나 했어ㅠ 아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 작년엔 병원에 있었구 올해는 아빠가 없네 천국에서 그날 잔치하겠다~ㅎ 아빠 보러 가고싶은데 코로나가 엄청 나와서 버스도 중단되서 못가고있네ㅜ 엄마는 혼자 쓸쓸히 지내고있어! 아빠 나한테는 어쩜 안와? 엄마한텐 오구! 나도 아빠 보고싶은데... 아빠 나 잘하고 있지? 많이 보고싶구 많이 사랑해!!❤❤❤❤❤ 또 편지 쓸께! 이쁜딸래미가
잘지내구 편안하지? 나는 일하느라 정신없구 힘들긴 하는는데 아빠 많이 생각나고 그러네.. 천국에서 다 보고있지~?? 우리집 공사 몇번이나 했어ㅠ 아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 작년엔 병원에 있었구 올해는 아빠가 없네 천국에서 그날 잔치하겠다~ㅎ 아빠 보러 가고싶은데 코로나가 엄청 나와서 버스도 중단되서 못가고있네ㅜ 엄마는 혼자 쓸쓸히 지내고있어! 아빠 나한테는 어쩜 안와? 엄마한텐 오구! 나도 아빠 보고싶은데... 아빠 나 잘하고 있지? 많이 보고싶구 많이 사랑해!!❤❤❤❤❤ 또 편지 쓸께! 이쁜딸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