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부장님
- 글번호
- 345954
- 작성자
- 정길수
- 작성일
- 2020.12.17 15:01
- 조회수
- 786
- 공개여부 :
- 공개
부장님 생각이 문득 나서요.
교회 주차장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던 모습....
남선교회 야유회 버스안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시던 모습....
현준이 유빈이 보시면 예뻐해주시던 모습들....
천국에서 권사님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천국가시기 얼마전 식사 대접 못해드린게 죄송스럽고 한스럽습니다.
교회 주차장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던 모습....
남선교회 야유회 버스안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시던 모습....
현준이 유빈이 보시면 예뻐해주시던 모습들....
천국에서 권사님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천국가시기 얼마전 식사 대접 못해드린게 죄송스럽고 한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