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345943
- 작성자
- 이우이
- 작성일
- 2020.12.07 01:48
- 조회수
- 99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우이야~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어?
엄마가 간지 벌써 한달하고 2일째네 토요일에 나 간거알아?
토요일이 엄마간지 한달 되는 날이라 가고싶어서 갔더니 주위환경이 많이바껴 있더라 분수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싹 바껴있고 그때는 정신 없어서 잘 몰랐는데 찬송가가 계속 나오니까 좋더라 설교말씀도 나오고 엄마도 듣고있다면 심심하지는 않겠어^^
어제 엄마꿈 또 꾸고 두번 봤어 꿈에 자주자주 계속 보고싶어 엄마랑 이런얘기 저런얘기 엄마한테 미안했던거 미안하다고 얘기하고싶은데 꿈에선 그게 안되네;;엄마는 말이 없고 그치만 엄마얼굴이 흐뭇 한 표정이여서 마음은 좋네 다음에 또 만나면 그땐 우리 얘기하자~꼭!
엄마 우리 언제 만날까?한번만 꼬옥 안아보고싶은데
엄마 하율이가 할머니 아픈것보다 안아픈게 낫다고 할머니 보고 싶으면 영상통화 하래;;율이 말처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안부 만이라도 알게 통화하고 했음 정말 좋겠다.
엄마 자주 꿈에 와주고 23일날 그날은 엄마있는곳 예쁘게 꾸밀게 우리 그날 봐~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어?
엄마가 간지 벌써 한달하고 2일째네 토요일에 나 간거알아?
토요일이 엄마간지 한달 되는 날이라 가고싶어서 갔더니 주위환경이 많이바껴 있더라 분수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싹 바껴있고 그때는 정신 없어서 잘 몰랐는데 찬송가가 계속 나오니까 좋더라 설교말씀도 나오고 엄마도 듣고있다면 심심하지는 않겠어^^
어제 엄마꿈 또 꾸고 두번 봤어 꿈에 자주자주 계속 보고싶어 엄마랑 이런얘기 저런얘기 엄마한테 미안했던거 미안하다고 얘기하고싶은데 꿈에선 그게 안되네;;엄마는 말이 없고 그치만 엄마얼굴이 흐뭇 한 표정이여서 마음은 좋네 다음에 또 만나면 그땐 우리 얘기하자~꼭!
엄마 우리 언제 만날까?한번만 꼬옥 안아보고싶은데
엄마 하율이가 할머니 아픈것보다 안아픈게 낫다고 할머니 보고 싶으면 영상통화 하래;;율이 말처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안부 만이라도 알게 통화하고 했음 정말 좋겠다.
엄마 자주 꿈에 와주고 23일날 그날은 엄마있는곳 예쁘게 꾸밀게 우리 그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