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나 한희야
형 잘내지고 있지?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형 떠나보낸지가 벌써 13년이나 됫다 시간 정말 빠르다 그치?
형 나한테 마지막 기억이 형이랑 같이 우리집에서 낮잠자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나 그리고 내가 인천 고모집에 갔었지....
그리고 고모집에서 오는날 형한테 전화왔었는데 내가 형...전화를 못받았어
정말 미안해......형 내가 형 전화만 받았더라면 형이...
선주형 우리형 내가 정말 미안해 미안해......형 내가 자주가야되는데
자주 못가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앞으로는 형 보고싶을때마다 찾아갈게
하늘나라에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동생이 갈때까지 잘내고있어 아랐지?
형 너무 많이 보고싶다 형 내가 많이 형 좋아해! 잘지내고 있어!!!!
꼭 우리형 보러갈게!! 우리 선주형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