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께
- 글번호
- 345939
- 작성자
- 황성자
- 작성일
- 2020.11.26 22:28
- 조회수
- 871
- 공개여부 :
- 공개
그리운 엄마
또 추운 겨울이 왔어요
이겨울이 지나면 제가 60살이 된답니다
엄마가 60세에 가양동으로 이사하셨죠
제가 그나이가 된다니 세월이 참 빠르게도 지나네요
엄마 만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
나머지삶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를 위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또 추운 겨울이 왔어요
이겨울이 지나면 제가 60살이 된답니다
엄마가 60세에 가양동으로 이사하셨죠
제가 그나이가 된다니 세월이 참 빠르게도 지나네요
엄마 만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
나머지삶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를 위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