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요ᆢ
- 글번호
- 345937
- 작성자
- 한상희
- 작성일
- 2020.11.25 16:04
- 조회수
- 1027
- 공개여부 :
- 공개
아프면서도 내 짐 덜어준다고
꾸역꾸역 청소하시던 울 엄마ᆢ
문득문득 정신 들때마다
끄덕끄덕 아는 척 해주던 엄마ᆢ
넘 나 그립습니다ㅠㅠ
잘못해드린 것만 생각나요ㅠㅠㅠㅠ
꾸역꾸역 청소하시던 울 엄마ᆢ
문득문득 정신 들때마다
끄덕끄덕 아는 척 해주던 엄마ᆢ
넘 나 그립습니다ㅠㅠ
잘못해드린 것만 생각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