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글번호
- 345931
- 작성자
- 최진영
- 작성일
- 2020.11.20 09:42
- 조회수
- 916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잘 지내고 계시죠?
어제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이 추워졌어요
이제는 패딩을 꺼내 입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할머니 천국은 어때요? 거기는 날도 좋고 행복이 넘치겠죠?
울 할머니 많이 보고싶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요..
우리는 할머니가 많이 그립지만, 문득 문득 할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다들 일상으로 잘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 하늘에서 우리 모두 잘 지켜봐 주세요.
할머니가 꽃 받고 행복해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예쁜 꽃 들고 울 할머니 또 보러 갈거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어제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이 추워졌어요
이제는 패딩을 꺼내 입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할머니 천국은 어때요? 거기는 날도 좋고 행복이 넘치겠죠?
울 할머니 많이 보고싶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요..
우리는 할머니가 많이 그립지만, 문득 문득 할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다들 일상으로 잘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 하늘에서 우리 모두 잘 지켜봐 주세요.
할머니가 꽃 받고 행복해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예쁜 꽃 들고 울 할머니 또 보러 갈거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사랑해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