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7.(2)
- 글번호
- 345915
- 작성자
- 이예림
- 작성일
- 2020.10.27 21:47
- 조회수
- 1145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오늘 하루는 어땠어?
어제는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 남겼네 .. 소홀해서 미안해 :(
하지만 어딜가든 할머니 생각하는 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
오늘 미스터트롯을 보는데 괜히 할머니가 생각나더라.
할머니가 살아있었다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은 프로그램인데 .. ㅎㅎ
그리고 오늘 일 끝나고 엄마랑 카페 다녀왔어.
할머니 없으니까 엄마랑 더 친해졌어. 친구처럼.
할머니 살아 있었으면 우리 셋이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거 많이 먹고 오손도손 행복했을텐데 ..
우리 할머니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
어제는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 남겼네 .. 소홀해서 미안해 :(
하지만 어딜가든 할머니 생각하는 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
오늘 미스터트롯을 보는데 괜히 할머니가 생각나더라.
할머니가 살아있었다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은 프로그램인데 .. ㅎㅎ
그리고 오늘 일 끝나고 엄마랑 카페 다녀왔어.
할머니 없으니까 엄마랑 더 친해졌어. 친구처럼.
할머니 살아 있었으면 우리 셋이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거 많이 먹고 오손도손 행복했을텐데 ..
우리 할머니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