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345894
- 작성자
- 작은딸 명숙
- 작성일
- 2020.10.02 18:53
- 조회수
- 91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핸드폰에 엄마사진 찾아놓고 손으로 쓰다듬어
봤어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건지 엄마 볼살을
정말 만지는 느낌이였어 ㅎㅎ
그냥 요즘 엄마 많이 아팠을때 생각도 나고
엄마가 아파서 고생한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내가 엄마 보면서 잘못했던 생각도 나고
그래도 둘이서 재미있게 지내던 생각도 나고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히 쉬어요
사랑해 엄마... 작은딸 명숙이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내 마음속에 같이 있어요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핸드폰에 엄마사진 찾아놓고 손으로 쓰다듬어
봤어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건지 엄마 볼살을
정말 만지는 느낌이였어 ㅎㅎ
그냥 요즘 엄마 많이 아팠을때 생각도 나고
엄마가 아파서 고생한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내가 엄마 보면서 잘못했던 생각도 나고
그래도 둘이서 재미있게 지내던 생각도 나고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히 쉬어요
사랑해 엄마... 작은딸 명숙이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내 마음속에 같이 있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