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께.
- 글번호
- 345893
- 작성자
- 작은딸 명숙
- 작성일
- 2020.10.02 18:39
- 조회수
- 920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빠...
아빠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나라가
시끌시끌 하네요 그게 아니였음 꽃들고
얼른 달려 갔을텐데 언니하고 상의하고
안가기로는 해놓고 마음이 영 안좋았어요
그냥 후딱 다녀올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명절 다가오기 시작하니까 아빠,엄마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그립고 보고싶고 자꾸
아빠가 앞에 나타날것 같은 생각만 자꾸하게되고
그러면 아빠를 꼭 끌어안고 놔주지 말아야지 ㅎㅎ
그런 상상을 요즘 많이 했어요
아직도 나는 아빠,엄마 그늘 안에서 살고있어요
아빠,엄마한테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편히 쉬세요 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작은딸 명숙이가 ...
아빠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나라가
시끌시끌 하네요 그게 아니였음 꽃들고
얼른 달려 갔을텐데 언니하고 상의하고
안가기로는 해놓고 마음이 영 안좋았어요
그냥 후딱 다녀올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명절 다가오기 시작하니까 아빠,엄마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그립고 보고싶고 자꾸
아빠가 앞에 나타날것 같은 생각만 자꾸하게되고
그러면 아빠를 꼭 끌어안고 놔주지 말아야지 ㅎㅎ
그런 상상을 요즘 많이 했어요
아직도 나는 아빠,엄마 그늘 안에서 살고있어요
아빠,엄마한테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편히 쉬세요 아빠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작은딸 명숙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