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빠
- 글번호
- 345873
- 작성자
- 한미옥
- 작성일
- 2020.09.30 12:07
- 조회수
- 1005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울아빠 잘 계시죠?
요몇일 계속 꿈에 보여서 반가윘어요.
오랫만에 아빠차도 타보고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웠어요.
휘경여중 다닐때 버스정류장이 너무 멀어서 고생한다고 차로 등교시켜주던 그때로 돌아간듯해서...
엄만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계신데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못하고 속상해요.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웃으며볼수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요몇일 계속 꿈에 보여서 반가윘어요.
오랫만에 아빠차도 타보고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즐거웠어요.
휘경여중 다닐때 버스정류장이 너무 멀어서 고생한다고 차로 등교시켜주던 그때로 돌아간듯해서...
엄만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계신데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못하고 속상해요.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웃으며볼수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