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글번호
- 345863
- 작성자
- 방은영(큰딸)
- 작성일
- 2020.09.28 23:00
- 조회수
- 871
- 공개여부 :
- 공개
코로나로 인해 찾아뵙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나의 아버지~~
"큰딸"하며 불러주던 나의아버지 보고싶어요 많이♡
주님품안에 계신 아빠~~저희들도 잘지내요
엄마도 잘계시고....
늘 함께 계실줄 믿고
저희 가족모두도 행복할수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그립고 그리운 나의 아버지~~
"큰딸"하며 불러주던 나의아버지 보고싶어요 많이♡
주님품안에 계신 아빠~~저희들도 잘지내요
엄마도 잘계시고....
늘 함께 계실줄 믿고
저희 가족모두도 행복할수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