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 글번호
- 345860
- 작성자
- 김정민
- 작성일
- 2020.09.28 15:36
- 조회수
- 1057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싶은 엄마
점점 나이가 드니
엄마는 어땠을까 생각이 들어요
엄마를 좀더 이해해주고
안아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한 저를 탓하게 되네요
그래도 엄마를 존경했덴 제마음 아시죠
엄마 사랑해요
점점 나이가 드니
엄마는 어땠을까 생각이 들어요
엄마를 좀더 이해해주고
안아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한 저를 탓하게 되네요
그래도 엄마를 존경했덴 제마음 아시죠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