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 글번호
- 345853
- 작성자
- 오정희
- 작성일
- 2020.09.27 17:09
- 조회수
- 92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숙경이 11월에 결혼해
그래서 어제 여수로 여행왔어
엄마생각 많이 나더라구
엄마랑 좋은곳 여행한번 못하고 호텔에서 잠한번 못자고
참 못된딸이었지?
미안해
좀 잘할걸 하는 후회가 많았어
엄마 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지?거기서는 안싸워?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우리 걱정말고
우리 숙경이 결혼 식 보면 좋을텐대
엄마
담에 또 만나 자식들 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어제 여수로 여행왔어
엄마생각 많이 나더라구
엄마랑 좋은곳 여행한번 못하고 호텔에서 잠한번 못자고
참 못된딸이었지?
미안해
좀 잘할걸 하는 후회가 많았어
엄마 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지?거기서는 안싸워?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우리 걱정말고
우리 숙경이 결혼 식 보면 좋을텐대
엄마
담에 또 만나 자식들 기도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