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글번호
- 345852
- 작성자
- 조인실
- 작성일
- 2020.09.27 10:30
- 조회수
- 885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마 글을 써서 언제나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지난주 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할아버지와 함께 천국에서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언제나 할머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편안하세요.
이제는 할머니 편안하게 찬송부르면서 하나님과 함께 평온하시길 기도할게요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마 글을 써서 언제나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지난주 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할아버지와 함께 천국에서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언제나 할머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편안하세요.
이제는 할머니 편안하게 찬송부르면서 하나님과 함께 평온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