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버지
- 글번호
- 345823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20.09.23 15:43
- 조회수
- 1261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우연히 홈피보다 들어와 글남겨요
오늘 엄마랑 통화 하는데 칠순잔치 물어보니깐 아빠도 없는데 해서 뭐하냐구 하시네요.
아빠가 떠난 자리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요..
아빠가 엄마 꿈속에 나와서 힘내라고 얘기좀 해주세요..
요번 추석에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우연히 홈피보다 들어와 글남겨요
오늘 엄마랑 통화 하는데 칠순잔치 물어보니깐 아빠도 없는데 해서 뭐하냐구 하시네요.
아빠가 떠난 자리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요..
아빠가 엄마 꿈속에 나와서 힘내라고 얘기좀 해주세요..
요번 추석에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