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보고싶은아빠야
- 글번호
- 345804
- 작성자
- 송하영
- 작성일
- 2020.09.17 21:31
- 조회수
- 1009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고있지?
나는 그럭저럭지내..ㅠㅠ 아빠 보러가지못해서 미안해
코로나때문에 기도원셔틀버스 안다녀서 못가고있어ㅠㅠ
근데 곧있으면 추석이야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보낸다..ㅠㅠ
아빠 너무 보고싶어 나는 이제 김종복장로님 굿피플지부 생긴다고 해서 일하기로 했는데 아직 안됐나봐 기다리고있어! 일하게된다면 혼자살아ㅎ 아빠 엄마 좀 어떻게 해봐ㅠㅠ 거의 맨날 엄마랑 싸워 나는 상처받고 엄마는 성질대로 다 부리고 폭력은 어쩌다가해 ㅠ 오늘 오전에도 발로차서 얻어맞았지만... 이렇게 살 바에는 아빠한테 가고싶은맘 굴뚝처럼 생겨...ㅠㅠ 많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 많이!!!!!!
나는 그럭저럭지내..ㅠㅠ 아빠 보러가지못해서 미안해
코로나때문에 기도원셔틀버스 안다녀서 못가고있어ㅠㅠ
근데 곧있으면 추석이야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보낸다..ㅠㅠ
아빠 너무 보고싶어 나는 이제 김종복장로님 굿피플지부 생긴다고 해서 일하기로 했는데 아직 안됐나봐 기다리고있어! 일하게된다면 혼자살아ㅎ 아빠 엄마 좀 어떻게 해봐ㅠㅠ 거의 맨날 엄마랑 싸워 나는 상처받고 엄마는 성질대로 다 부리고 폭력은 어쩌다가해 ㅠ 오늘 오전에도 발로차서 얻어맞았지만... 이렇게 살 바에는 아빠한테 가고싶은맘 굴뚝처럼 생겨...ㅠㅠ 많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