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에게
- 글번호
- 345793
- 작성자
- 김보람
- 작성일
- 2020.09.06 22:57
- 조회수
- 1233
- 공개여부 :
- 공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에게
엄마 나 보람이~
엄마 벌써 하늘나라 간지도 한달이 지났네
아직도 엄마가 집에 있는것같고
전화하면 받을 것 같은데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절대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할머니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그동안 고생많았고 내가 너무 미안했어
더 잘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파
내꿈에 꼭 나와야해
그럼 내가 꼬옥 안아줄게
엄마 영원히 사랑해
엄마 나 보람이~
엄마 벌써 하늘나라 간지도 한달이 지났네
아직도 엄마가 집에 있는것같고
전화하면 받을 것 같은데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절대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할머니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그동안 고생많았고 내가 너무 미안했어
더 잘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파
내꿈에 꼭 나와야해
그럼 내가 꼬옥 안아줄게
엄마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