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글번호
- 345782
- 작성자
- 조인실
- 작성일
- 2020.08.06 11:00
- 조회수
- 1136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보러 가고 싶은데 비가 많이 와서 가 보지도 못해서 죄송해요.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고 늘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어젯밤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꼭 옆에 있는것 같았는데
이제 내 걱정하지 말고 할아버지와 함께 두손 꼭 잡고
말씀나누고 좋아하시는 찬송 많이 부르세요.
우리 란의도 매일 할머니 얘기 하면서 할머니가 기쁘실 거라고 말해요.
할머니,
사랑하고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여서 늘 행복했어요.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고 늘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어젯밤 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꼭 옆에 있는것 같았는데
이제 내 걱정하지 말고 할아버지와 함께 두손 꼭 잡고
말씀나누고 좋아하시는 찬송 많이 부르세요.
우리 란의도 매일 할머니 얘기 하면서 할머니가 기쁘실 거라고 말해요.
할머니,
사랑하고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여서 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