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께
- 글번호
- 345780
- 작성자
- 송하영
- 작성일
- 2020.08.03 23:18
- 조회수
- 1190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이제서야 아버지 라고 부르네요
벌써 내일이 6개월이 됐어요.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죠??
저는 아버지가 무척 보고싶어요ㅠㅠ 아직도 안믿겨지고있어요
저는 어머니랑 맨날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요...ㅎ 아버지 없으니까 더 잔소리가 많이 늘고 얻어맞는건 한 4번?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죠?? ㅎ 천국에서 보면 혼내주세요!!!! ㅎ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
벌써 내일이 6개월이 됐어요.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죠??
저는 아버지가 무척 보고싶어요ㅠㅠ 아직도 안믿겨지고있어요
저는 어머니랑 맨날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요...ㅎ 아버지 없으니까 더 잔소리가 많이 늘고 얻어맞는건 한 4번?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죠?? ㅎ 천국에서 보면 혼내주세요!!!! ㅎ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