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보고싶은 엄마께
- 글번호
- 345777
- 작성자
- 유종진
- 작성일
- 2020.07.20 01:38
- 조회수
- 1260
- 공개여부 :
- 공개
두번째 글올려요
못보시는지는 알지만 이렇게라도 하고 싶네요
항상 이맘때쯤 비가오면 엄마 생각이 간절하네요
오늘도 비가 내려요 엄마 제가제일 생각나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엄마 하늘나라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뵙던게
엄마카드를 제가 가지고 있어서 집앞놀이터로 카드를 드리러 왔었어요 엄마는 다리가 아프시다며 병원에 좀 데리고 가달라하셨엉요
못난 아들은 직원원들과 밥을 먹어야한다는 핑계로 거절했지요
그게 살아생전에 엄마모습일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영원히 옆에 계실줄알았고 항상 도와주실줄 알았어요
엄마 엄마한테 못한거 아버지께 잘할려고 노력해요
못되고 못난아들이지만 노럭은 해볼꺼예요
엄마 돌아가실때 제가 엄마손잡고 말씀드렸죠
아버지는 걱정 마시라고
이제부터 라도 잘모실께요 우리엄마걱정 안하게 해볼께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허락을 하신다먼 이 글이 엄마한테 갈수있을까요?
기도해볼께요
빗소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엄마 하늘나라 가시기전부터 계속 비가 왔는데
저 잘해볼께요 무엇이든 어떠한거든
지켜봐주세요
살아생전 못했던말 올려요
엄마 사랑합니다
못보시는지는 알지만 이렇게라도 하고 싶네요
항상 이맘때쯤 비가오면 엄마 생각이 간절하네요
오늘도 비가 내려요 엄마 제가제일 생각나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엄마 하늘나라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뵙던게
엄마카드를 제가 가지고 있어서 집앞놀이터로 카드를 드리러 왔었어요 엄마는 다리가 아프시다며 병원에 좀 데리고 가달라하셨엉요
못난 아들은 직원원들과 밥을 먹어야한다는 핑계로 거절했지요
그게 살아생전에 엄마모습일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영원히 옆에 계실줄알았고 항상 도와주실줄 알았어요
엄마 엄마한테 못한거 아버지께 잘할려고 노력해요
못되고 못난아들이지만 노럭은 해볼꺼예요
엄마 돌아가실때 제가 엄마손잡고 말씀드렸죠
아버지는 걱정 마시라고
이제부터 라도 잘모실께요 우리엄마걱정 안하게 해볼께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허락을 하신다먼 이 글이 엄마한테 갈수있을까요?
기도해볼께요
빗소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엄마 하늘나라 가시기전부터 계속 비가 왔는데
저 잘해볼께요 무엇이든 어떠한거든
지켜봐주세요
살아생전 못했던말 올려요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