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글번호
- 345765
- 작성자
- 유종진
- 작성일
- 2020.06.20 18:59
- 조회수
- 1201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매일 보고싶지만 오늘은 특히 보고프네요.
다들 힘내면서 살고있어요.오늘 새 핸드폰으로바꿨는데
전에쓰던핸드폰에서 엄마음성 문자를 옮기지를 못하고있어요.
이렇게 될까봐 고장날때까지 썼는데.
자꾸 엄마의 자취가하나둘씩 지워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아직도 꿈에 엄마가 자꾸 보여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아무리힘들고 어려워도 저힘낼께요.항상 하나님이지켜봐 주시니까요. 이번 기일에는 아마 못갈꺼같아요.죄송해요
빨리 제자리로 와서 우리엄마 뵈로 갈께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추모관에는 글이 하나도없네요.아들이 제일먼저 남겨요 ^^
매일 보고싶지만 오늘은 특히 보고프네요.
다들 힘내면서 살고있어요.오늘 새 핸드폰으로바꿨는데
전에쓰던핸드폰에서 엄마음성 문자를 옮기지를 못하고있어요.
이렇게 될까봐 고장날때까지 썼는데.
자꾸 엄마의 자취가하나둘씩 지워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아직도 꿈에 엄마가 자꾸 보여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아무리힘들고 어려워도 저힘낼께요.항상 하나님이지켜봐 주시니까요. 이번 기일에는 아마 못갈꺼같아요.죄송해요
빨리 제자리로 와서 우리엄마 뵈로 갈께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추모관에는 글이 하나도없네요.아들이 제일먼저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