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빠
- 글번호
- 345757
- 작성자
- 성현모
- 작성일
- 2020.06.10 21:09
- 조회수
- 127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아빠 먼저.. 하나님 나라가서 잘 있지?? 할아버지랑 같이 손잡고 뛰고 있겠지?
문득문득 아빠가 먼저 생각나네... 그래두 아빠 난 아빠가 있어서 행복했고 그리고 고마웠어.
아빠가 나의 아빠인게 어렸을때는 때론 부끄러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랑스럽고 행복해!!
항상 건강히 씩씩하게 잘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어 나도 열심히 살고 하나님 부르시면 뒤따라 갈테니 할아버지 보필 잘 해드리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있어!! 하늘에서 나 지켜달라고 기도해주고 사랑해 우리아빠~~
문득문득 아빠가 먼저 생각나네... 그래두 아빠 난 아빠가 있어서 행복했고 그리고 고마웠어.
아빠가 나의 아빠인게 어렸을때는 때론 부끄러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랑스럽고 행복해!!
항상 건강히 씩씩하게 잘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어 나도 열심히 살고 하나님 부르시면 뒤따라 갈테니 할아버지 보필 잘 해드리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있어!! 하늘에서 나 지켜달라고 기도해주고 사랑해 우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