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보고싶은아빠야
- 글번호
- 345756
- 작성자
- 송하영
- 작성일
- 2020.06.10 16:58
- 조회수
- 131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걱정근심없이 편히 쉬고있지?ㅎ
나는 아빠가 무지 보고싶다... 너무 그립고 엄마랑은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고 있어! 아빠한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마음의 준비도 안됐었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훌쩍 떠나...ㅠㅠ 나는 어떡하라고.... 아빠 내가 진짜 아빠한테 가고싶은맘이 있는데.... 어쩌지?? 아빠 나는 정말로 아직도 안믿겨지고있어....ㅠㅠ 아직까지는 내가 많이 울고 아빠생각이 많이나고 그래 ㅎ 아빠도 나 많이 보고싶어 하겠다ㅎㅎ~ 아빠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계속 쭉 사랑해요❤❤❤❤❤ 아빠 존경하고 곧 다시 만날때까지 천국에서 편하게 쉬고계세요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걱정근심없이 편히 쉬고있지?ㅎ
나는 아빠가 무지 보고싶다... 너무 그립고 엄마랑은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고 있어! 아빠한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마음의 준비도 안됐었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훌쩍 떠나...ㅠㅠ 나는 어떡하라고.... 아빠 내가 진짜 아빠한테 가고싶은맘이 있는데.... 어쩌지?? 아빠 나는 정말로 아직도 안믿겨지고있어....ㅠㅠ 아직까지는 내가 많이 울고 아빠생각이 많이나고 그래 ㅎ 아빠도 나 많이 보고싶어 하겠다ㅎㅎ~ 아빠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계속 쭉 사랑해요❤❤❤❤❤ 아빠 존경하고 곧 다시 만날때까지 천국에서 편하게 쉬고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