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나의 아들 이우형에게 (16주년 추모 공모글)
- 글번호
- 345704
- 작성자
- 박혜신
- 작성일
- 2020.04.24 18:24
- 조회수
- 1688
- 공개여부 :
- 공개
매일매일 그리워서 사진속에 너를 만져보며 울고 있지만 떠난 너를 위해선 엄마가 마음 잘 추수리고 힘내야겠지.
세상에 하나밖에 업는 내 아들 이우형.
꿈이 많아 하고 픈게 많았던 내 아들 이우형.
하나님이 꼭 필요해서 이 모든 사람들 중에 내 아들을 택했나브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이우형.
하나님 곁에서 아프지 말고 많은 꿈 원없이 펼치며 예쁜 친구도 만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엄마 아들로 태어줘서 엄마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다음 생애 다시 꼭 만나자.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2020년4월24일
네 가슴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엄마가.
세상에 하나밖에 업는 내 아들 이우형.
꿈이 많아 하고 픈게 많았던 내 아들 이우형.
하나님이 꼭 필요해서 이 모든 사람들 중에 내 아들을 택했나브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이우형.
하나님 곁에서 아프지 말고 많은 꿈 원없이 펼치며 예쁜 친구도 만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엄마 아들로 태어줘서 엄마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다음 생애 다시 꼭 만나자.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
2020년4월24일
네 가슴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