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집사님
- 글번호
- 345638
- 작성자
- 길 손
- 작성일
- 2020.03.16 18:21
- 조회수
- 1866
- 공개여부 :
- 공개
집사님 집사님의 해 맑은 미소가 기억납니다.
꽃몽오리 같은 아이 셋 그리고 연집사님 두고 가실때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요?
이제 완연이 봄의 향기나 나는 요즘 코로나19로 다들 많이 힘들어 하네요.
집사님... 투병생활때도 굳굳이 신앙을 지켜나가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영생복락 누리며 아프지않고 평안한 천국서 영면하실줄 믿습니다.
그 곳에서 라도 아이들과 연집사님 잘 지켜주세요!
꽃몽오리 같은 아이 셋 그리고 연집사님 두고 가실때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요?
이제 완연이 봄의 향기나 나는 요즘 코로나19로 다들 많이 힘들어 하네요.
집사님... 투병생활때도 굳굳이 신앙을 지켜나가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영생복락 누리며 아프지않고 평안한 천국서 영면하실줄 믿습니다.
그 곳에서 라도 아이들과 연집사님 잘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