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영언니
- 글번호
- 345628
- 작성자
- 맹정현
- 작성일
- 2020.02.24 10:51
- 조회수
- 1595
- 공개여부 :
- 공개
언니~
늘 나를 안아주던 언니. 언니랑 같이 상명여대에서 같이 큐티하던 때가 엊그제 같아. 언니는 나에게 엄마 이상이었어. 언니의 따뜻함으로 인해서 나는 방황하다가 살아났고, 언니의 신앙으로 일어날 수 있었어. 언니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살아있지 않을 수도 있어. 언니! 언니가 그립고 언니가 보고싶지만 언니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하늘에서 언니를 다시 볼 때까지 잘 참고 기다릴께.
언니 사랑해~
언니의 소천 1년을 맞이하여 정현이가
늘 나를 안아주던 언니. 언니랑 같이 상명여대에서 같이 큐티하던 때가 엊그제 같아. 언니는 나에게 엄마 이상이었어. 언니의 따뜻함으로 인해서 나는 방황하다가 살아났고, 언니의 신앙으로 일어날 수 있었어. 언니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살아있지 않을 수도 있어. 언니! 언니가 그립고 언니가 보고싶지만 언니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하늘에서 언니를 다시 볼 때까지 잘 참고 기다릴께.
언니 사랑해~
언니의 소천 1년을 맞이하여 정현이가